배우 윤계상, 박서준이 ‘제9회 올해의 영화상’에 참여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.<br /><br />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‘제9회 올해의 영화상’ 시상식이 열렸다. 배우 이인혜와 이동훈 기자(MBN)가 사회자로 나섰다.<br /><br />2010년 출범해 올해로 아홉돌을 맞이한 올해의 영화상은 미디어의 눈으로 접근해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.<br /><br />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17_2018013020563249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